▲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세계보건기구(WHO)가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발병 사례가 늘고 있는 원숭이두창의 명칭을 공식적으로 바꾸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해당 질병의 이름이 특정 인종과 민족에 대한 차별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WHO를 비롯한 여러 기관에 속한 30여 명의 다국적 과학자로 구성된 단체는 “원숭이두창에 감염됐다는 사실이 차별과 낙인찍기를 유발한다”며 “원숭이두창의 명칭을 긴급히 변경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원숭이두창은 세계 어느 지역에서나 발병할 수 있고, 인종이나 민족과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해를 끼칠 수 있다”며 “우리는 인종이나 피부색이 질병을 대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원숭이두창이란 명칭은 광범위하게 확산하는 전염병에 특정 지역이나 동물 이름 명명을 금지한 WHO 지침과도 상충한다고 이들은 지적했다.
원숭이두창은 현재까지 다양한 종류의 포유류에서 발견됐으며, 정확히 어떤 종에서 기원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중·서부 아프리카에서 풍토병으로 정착한 원숭이두창은 현재 약 30개 나라에서 1천300명에 달하는 사람이 감염되면서 확산하고 있다.
WHO는 코로나19에 대한 공식 명칭이 없을 때 코로나19가 ‘중국 바이러스’나 ‘우한 바이러스’로 불리면서 중국인에 대한 차별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코로나19이라는 공식 명칭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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