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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크라이나에 공병 로봇 공급할 예정 박영숙
  • 기사등록 2022-06-14 09: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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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Qinetiq은 우크라이나에서 지뢰 제거를 위한 10대의 공병 로봇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우크라이나 순찰 경찰 알렉세이 빌로시츠키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이에 대해 썼다. 


Biloshitsky는 "TALON 로봇이 우크라이나 광산에 올 것입니다. 지뢰를 감지할 뿐만 아니라 지뢰도 구하는 공병 로봇입니다. 전쟁 초기에는 12개 있었지만 지금은 10개의 로봇을 더 받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그러한 로봇은 길이 86.4cm, 높이 42.7cm, 최대 무게 52-71kg으로 최대 680kg을 견인할 수 있다. 


TALON 로봇은 국제 그룹 QinetiQ의 자회사인 미국의 Foster Miller가 개발했다.


이 회사는 2014년부터 우크라이나 병사들에게 로봇 사용법을 교육해 왔으며 100명 이상의 군인을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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