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는 네팔의 수도이자 네팔에서 가장 큰 도시로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특별시와도 거의 같은 면적을 가지고 있다.
서울특별시처럼 바그마티강을 중심으로 강남·강북처럼 도심이 나뉜다. 바그마티강 남쪽에는 부자들이 사는 저택들이 있는 부촌이 있으며 부촌이 아니더라도 전반적으로 주택 건물이 북쪽 보다는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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