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천 다솜고, ‘독도찾아가는 전시관’특별기획 사진전 개최
  • 남기봉 본부장
  • 등록 2022-06-13 10:04:48

기사수정
  • 대한민국 고유영토 독도 사랑에 다문화 청소년이 앞장-

▲ 독도 사진전이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 강당에서 6월 2일부터 6월 10일까지 개최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독립기념관에서 운영하는「찾아가는 전시관」‘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아침을 맞이하는 섬’ 독도 사진전이「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교장 조상훈, 이하 다솜고) 강당에서 6월 2일부터 6월 10일까지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우리 땅 독도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주제로 다솜고 다문화 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를 독도에 대한 이해를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전시는 ‘독도가 우리 땅인 역사적 증거’, ‘독도가 우리 땅임은 일본도 알고 있었다’, ‘일본이 불법으로 독도를 빼앗다’, 독도를 되찾다’, ‘독도를 지키기 위한 노력’ 순으로 전시되어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일본의 부당한 주장에 맞서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영토임을 인식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준비된 사진전은 다솜고 Computer기계과, Smart전기과, Plant설비과 3개 학년 9개 학급이 순차적으로 관람하고 느낀 점을 공유했다. 독도에 자생하는 섬기린초, 천연기념물인 흑비둘기, 쇠가마우지 등 다양한 동식물과 아름다운 사계절, 그리고 역사적 자료 등을 담은 사진을 둘러보고 각자 느낀 점을 작성하여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JIA ZHIXUN(김지훈)학생은 “독도를 평소에 자세히 찾아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로 대한민국의 땅이라는 역사적 사실과  한국 국민에게 소중한 곳임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SHEN HANZHONG(신한중) 학생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독도가 우리 땅인 역사적 근거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까지 갖춘 독도를 지켜나가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 이라고 다짐했다.


이수민 다솜고 한국사교사는 “다문화 청소년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적 이해와 가치관 정립을 위해 독도교육을 지속적으로 지도하겠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솜고 13개 국가 중도입국 학생들과 함께 독도를 탐방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