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도미니카 장관, 집무실서 친구가 쏜 총에 피살 윤만형
  • 기사등록 2022-06-08 09:47:11
기사수정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도미니카공화국 현직 장관이 집무실에서 친구가 쏜 총에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6일(현지시간) 도미니카공화국 대통령실은 성명을 통해 오를란도 호르헤 메라 환경·천연자원부 장관이 이날 집무실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고 밝혔다.


오메로 피게로아 대통령실 대변인은 "용의자 미겔 크루스는 장관의 개인적인 친구로, 현재 경찰에 붙잡혀 있다"며 "살인 동기는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도미니카 언론에 따르면 가해자는 범행 당시 혼자였다.


또한, 로이터통신은 환경부 직원들이 최소 7발의 총성을 들었다고 보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8634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연천 전곡읍...선사특화지역으로 거듭난다.
  •  기사 이미지 아산경찰서, 범수사부서 소통 워크숍 개최
  •  기사 이미지 송악면 행복키움, 제1차 ‘함께해YOU-쑥쑥,키워봐!’ 행사 진행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