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의 Azovstal 야금 공장에서 사망한 우크라이나 군인의 시신을 인도하기 시작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는 이달 4일 개전 후 처음으로 군인 시신 교환 사실을 발표했다.
Azna 대변인 Anna Golovko는 Azovstal 공장에서 사망한 사람들의 시신도 수령했다고 AP 통신에 말했다.
그에 따르면, 대부분의 시신은 키이루로 옮겨져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DNA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Azovstal 공장의 영토에서 전투 중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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