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옥천군옥천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추진한 향수OK카드 인센티브 확대 정책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군에 따르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1인당 월 100만원 한도로 지급하던 10% 캐시백에 5%의 소비촉진 지원금을 추가하여 지급한 결과 5월 한 달간 지역에서 120여 억원이 사용되었다.
이는 재난극복지원금 지급과 인센티브 확대 이전인 지난 3월의 향수OK카드 결제액 62억원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로 지역 소상공인에게 한 줄기 희망의 빛으로 작용하였다.
특히, 사용처별로 보면 영세한 업체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음식점이 25억원(21%)으로 가장 많이 결제되었으며, 슈퍼마켓 23억원(19%), 주유소 14억원(12%), 의료기관 9억원(8%), 정육점 6억원 순으로 사용되었다.
옥천읍에서 식당을 경영하는 소상공인은 “가게를 찾는 손님들의 70% 이상이 사용할 정도로 향수OK카드는 군민 생활에 확실히 자리잡았다”며 “ 향수OK카드 인센티브 효과로 손님들이 많이 찾아와 오랜만에 신명 나게 일했다”고 말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와함께 군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생활안정을 위해 지난 4월에는 모든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의 재난극복지원금을 향수OK카드에 지급하여 48억원이 지역 내 소비되며 지역 경기 회생을 이끌었다.
군 관계자는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을 살리는 착한 소비가 소상공인과 옥천경제를 살리는 원동력”이라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향수OK카드를 많이 사용하여 캐시백도 지원받고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선물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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