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박형만기자) = 울산 중구 복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송기연)는 26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의 세탁방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독거노인 10세대에 이불빨래 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복산1동 동민의 훈훈한 미담이 중구자원봉사단체 및 봉사자들에게 많이 전달되어 나눔 실천이 되길 바란다.
봉사란 보여주는것 보다 솔선수범하여 봉사 실천에 만족을 하고, 자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순수한 봉사가 흐뭇하고 언제 어디서든 지원자가 많이 있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