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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국립공원단에 강우레이더 자료 제공 장은숙
  • 기사등록 2022-05-26 0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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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픽사베이




환경부가 내륙지역 주요 산 정상부에 설치된 강우레이더 관측자료를 전용회선을 통해 실시간으로 국립공원공단에 제공한다.


환경부는 지리산 등 국립공원 내 산간계곡의 국지성 돌발홍수 예측강화를 위해 소백산(충북 단양), 감악산(경기 파주) 등에 설치된 강우레이더 관측자료를 국립공원공단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국립공원공단은 계곡 정상부에 설치된 자동우량경보시설을 통해 돌발홍수를 예측하여 탐방객 사전대피와 통제를 실시하고 있으나 신속한 예측 및 대피에 필요한 최소시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환경부 소속 및 산하기관인 한강홍수통제소와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의 자연재해 대응 강화를 위해 강우레이더를 포함한 수문자료 공동 활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내용은 △국립공원 산간계곡의 돌발홍수 관측 및 사전 예측에 필요한 고해상도 강우레이더 영상자료 공유, △강우레이더 기반 초단기 강우예측자료 제공, △강우레이더 공동 활용 및 기술협력 강화 등이다. 


손옥주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자연재해 대응 강화를 위해 환경부 소속 및 산하기관 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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