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3개월 만에 '특별군사작전' 개시를 지시했다. 이 기간 동안 서방 국가들은 러시아에 다양한 제재를 가하고 러시아 국민의 자산을 자국 영토에서 동결했다.
DPA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동결된 러시아 사업가들의 총 재산은 100억 유로에 달했다고 보고했다.
유럽의 동결 자산에는 부동산, 증권, 요트 및 자동차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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