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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2일 저녁 6시부터 24시간동안 북측 전역에서 새로 발생한 발열 환자가 13만 4천5백여 명이라고 밝혔다.
또 치료된 환자는 21만 3천6백여 명, 누적 사망자는 68명에 머물렀다고 설명했다.
북한 당국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누적 발열 환자는 모두 294만 8천9백여 명이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