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동구강동구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2년 마을두드림 지원사업’에 참여할 주민 모임을 모집한다.
마을두드림 지원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이웃 간 소통, 화합을 통해 마을 운영과 관련된 일상생활 속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공동체를 지원하는 주민참여 공모사업이다.
구는 그동안 관계망 형성을 위해 보다 많은 공동체 발굴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진행해 왔다. 반면 올해는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분위기에 따라 그동안 단절되었던 이웃과 마을의 이곳저곳을 두드려 안부를 묻고 일상으로 돌아가자는 의미를 담아 ‘마을두드림’으로 사업명을 바꿔 주민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강동구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3인 이상 주민모임이며 외국인등록증을 소지한 외국인도 신청 가능하다. 단, 대표제안자 3인 모두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참여 경험이 없어야 한다.
활동주제는 공동육아, 마을 봉사활동, 품앗이 활동, 쓰레기?소음 주민갈등 해소, 문화·예술 활동 등 마을공동체와 관련된 사업이라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제안된 사업들은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125개 모임을 선정하며 모임 당 최대 8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구는 주민들이 사업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5월 23일부터 6월 15일까지 ‘강동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모사업 설명회 영상을 제공하여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내용과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한다.
공모사업 접수기간은 6월 2일부터 15일까지이며 사업제안서, 사업계획서 등 필요한 서류를 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동별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업 문의 및 상담은 강동구청 마을협치과(☎02-3425-5184) 또는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강동구는 올해 초, 신생 모임을 대상으로 ‘처음이웃 지원사업’과 살기좋은 마을을 위한 ‘마을만들기 지원사업’ 및 ‘사회문제해결형’ 공동체를 모집 완료했으며, 참여 주민들이 공동체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마을두드림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멀어졌던 주민들이 마을에서 돌아온 일상을 함께 나누고 따뜻한 안부 인사를 주고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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