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환경부환경부가 오는 19일 국립생태원에서 '2022년 생물다양성의 날 및 철새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매년 5월 22일)은 1993년 유엔 총회에서 생물다양성 인식 제고 및 보전 참여 등을 목적으로 제정되었으며, 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자연에 답이 있다”를 화두로 우리가 겪고 있는 위기의 해결책을 자연에서 찾을 것을 강조했다면, 이제는 그 답을 토대로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념행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생물다양성 증진이 필수적이고 이를 위해 모두의 실천이 중요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5월을 ‘생물다양성의 달’로 정하고 기념행사 사전 홍보를 통해 국민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지자체, 소속․산하기관과 연계하여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자체와 관계기관에서는 생물사랑 어린이 대축제(5월 5일,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 체험교실(5월 17~18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생태계 교란생물 일제 제거(5월 19~25일, 대구광역시․경상북도), 시민과 함께하는 생물다양성 탐사(5월 28~29일, 부산광역시) 등이 있다.
또한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알리고 야생동물은 소유대상이 아니라는 사회적 인식전환을 위한 홍보활동도 펼치고 있다.
유제철 환경부 차관은 “생물다양성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지닌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이하여 모든 생명이 함께하는 미래를 위한 생활 속 실천에 나서달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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