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집단안보조약기구(CSTO)의 일련의 합동 군사 훈련을 내년 가을에 실시할 것을 발표했다.
RIA Novosti은 군사 훈련의 횟수는 증가할 것이며 특히 집단안보조약기구(CSTO) 회원국들은 합동군에 현대식 무기를 제공하고 신속한 협력과 군의 능력향상을 위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집단안보조약기구의 군사훈련은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집단안보조약기구(CSTO)는 러시아, 벨로루시,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 및 타지키스탄이 체결한 집단안전보장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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