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전 11시 50분경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회곡리의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1대와 진화대원 50명을 투입해 50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이번 산불로 산림 0.08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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