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에듀플레이어
▲  사진=에듀플레이어에듀플레이어가 EBP116 휴대용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에듀플레이어는 코로나 기간 동안 집을 비롯한 실내에서 부모와 아이가 교육용으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전문 제품들을 선보이며 학부모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켜 왔다.
이번에 출시한 휴대용 블루레이 플레이어 EBP116은 에듀플레이어가 기존에 선보인 휴대용 DVD플레이어에 이은 프리미엄 휴대용 플레이어다.
기존의 DVD플레이어 라인업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깔끔한 디자인과 세련된 화이트 컬러는 동일하게 적용됐고, 11.6인치의 대화면이 적용돼 고화질의 영상을 넉넉한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진화한 광디스크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답게 블루레이 타이틀은 물론, DVD 타이틀도 모두 재생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블루레이 기술이 적용됐고 11.6인치의 액정을 탑재했지만 무게는 1.17kg에 불과해 어디든 가지고 가서 누구나 쉽고 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말로는 휴대용이라고는 하지만 크기나 무게를 확인하면 휴대용이라고 설명하기 어려운 모델들하고는 다르다. 부모와 아이들과 함께 사용하는 일이 많은 모델이기 때문에 아이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방법이 쉽고 간단하게 돼 있다. 언제 어디서나 아이들에게 음악이나 영상을 보여줄 수 있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EBP116 휴대용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고급형 모델로서 LED백라이트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아이들이 장시간 영상을 시청하더라도 눈에 부담이 적어 아이들의 시력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LED 백라이트 기능으로 블루라이트 차단은 물론, 높은 명암비와 색 재현율로 오랜 시간 아이들이 부담 없이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DVD 코드프리 기능으로 어떤 DVD 타이틀도 구별 없이 재생할 수 있으며 블루레이, DVD, CD, USB, SD카드 등 다양한 저장 매체에 담긴 콘텐츠들을 재생할 수 있다. 무선 리모컨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HDMI 케이블로 블루레이의 우수한 화질을 저하 없이 감상할 수 있다.
에듀플레이어는 휴대용 블루레이 플레이어 EBP116는 교육용 DVD플레이어에서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학부모 소비자들과 자신이 소장한 블루레이 타이틀을 혼자서 감상하고 싶은 일반 소비자들을 위해 준비된 제품이며, 이번 모델은 교육용을 넘어서 멀티미디어용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강조했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지역연계 교육과정 지원 위해 3가지 사업 진행
                        
                        2022 개정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삶과 연계한 깊이 있는 배움을 위해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학교의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3가지 사업을 진행하였다.  ① 지역의 자원을 발굴하여 학교에 안내하는 연재물 「그곳이 알고싶다」 제작 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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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3세, 앤드루 왕자 왕실 칭호 박탈
                        
                        잇따른 성추문으로 논란이 돼 온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동생 앤드루 왕자가 왕실 칭호를 잃게 됐다. BBC와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30일 버킹엄궁은 성명을 통해 “찰스 3세 국왕이 앤드루 왕자의 칭호, 지위, 훈장을 박탈하기 위한 공식 절차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성명은 “앤드루 왕자는 앞으로 ‘앤드루 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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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표적 2시간 단위 감시 체계 완성...한미 공동개발 정찰위성 5호, 내달 2일 발사
                        
                        제공 군의 중대형 정찰위성 확보를 목표로 한 ‘425사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국방부는 31일 “군 정찰위성 5호기가 다음달 2일 오후 2시(현지시간 기준)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찰위성 5호기가 성공적으로 궤도에 안착하면, 한국군은 총 5기의 정찰위성을 군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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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 통일부 장관 “머지않아 결실 맺을 것”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31일 “한반도 평화를 향한 우리의 간절한 마음과 성실한 노력이 머지않아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장관은 취임 100일을 맞아 통일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겨우내 얼어붙은 얼음장이 하루 아침에 녹지 않듯 우리 앞에 놓인 남북관계의 얼음장은 아직 단단하다”라며 이같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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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새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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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사
                            부사
                        
                        
                    
                 미국 빅테크, AI 인프라에 3000억 달러 쏟아붓는다…“수익화는 여전히 불확실”
                        
                        미국 주요 기술기업들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를 위해 천문학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 같은 투자 확장이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지에 대해 신중한 시각을 보이고 있다.29일(현지시간) 발표된 3분기 실적에 따르면 메타, 알파벳(구글 모회사),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은 모두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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