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70주년을 맞아 소량 출시된 바비 인형이 3초 만에 완판됐다.
파란색 리본이 달린 드레스를 입고 여왕의 모습을 한 바비 인형이 소량제작 되어 95파운드에 판매됐다.
마텔은 엘리자베스 2세를 묘사한 새로운 시리즈의 바비 인형도 향후 출시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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