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대문구서대문구가 저소득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모범 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오고 있다.
올해는 ‘발굴 지원 실적 우수’ 분야에서 13개, ‘자체 발굴 노력 우수’ 분야에서 10개 등 전국 23개 시군구를 시상했다.
서대문구는 ‘자체 발굴 노력 우수’ 분야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구는 ▲동 마봄협의체, 통장, 생활업종 상인들과의 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통한 공적서비스 및 민간자원 연계 ▲데이터 기반의 촘촘한 민관 복지 자원 관리를 위한 ‘서대문 고루나눔시스템’ 구축 ▲똑똑문안서비스와 AI스피커, 서울살피미앱 등을 활용한 취약계층 1인 가구 돌봄 서비스 등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선제적인 가족돌봄청소년(영 케어러) 발굴 조사 ▲주거 취약 50세 이상 1인 가구 전수조사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병행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34종의 위기 징후 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운용 등도 수상의 사유로 꼽혔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한 ‘행복도시 서대문’ 구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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