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인들은 2월 24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명령으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고향과 해외로 도피하고 있다.
유엔은 이웃 국가로 피난한 사람들의 수가 거의 600만 명에 이르렀고 국내 실향민의 수가 8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국내실향민 수를 발표했을 당시 실향민은 770만 명으로 추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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