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 취임식 행사 후에 차량 이동 중 큰 리무진 차량에 반쯤 내려진 차량 유리문 으로 국민들에게 손을 흔드는 윤대통령의 모습에서 많은 상념에 잠기는 듯한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무수히 많은 일들이 생기고 사라져 가고 5년후 국민들에게 오늘이 어떻게 기억 될까......
많은 불화설과 걱정 속에서 시작된 제20대 대통령 취임
그러나 국정을 잘 이끌어 퇴임 후 역사에 존경받는 대통령으로 길이 남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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