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성동구청서울 성동구가 코로나19 생활지원비를 신청부터 최대 3주 안에 지급,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신속히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누적 확진자 폭증에 비해 민원처리 인력 부족으로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30일 이내 지급이라는 정부가이드 라인을 지키지 못하는 지자체가 만연하는 현실에서, 구는 신청접수부터 지급까지 빠르면 2주, 최대 3주 이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 1~2월까지 약 4,200여 가구였던 성동구 생활지원비 신청 가구 수가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확진자 증가로 이후 두 달 만에 약 35,000여 가구로 8.5배나 급증함에 따라 생활지원비 지급을 위한 속도 높이기에 나섰다.
이에 구는 각 동별 복지팀 직원 전원을 생활지원비 접수 업무에 투입하고 전 동을 대상으로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배치하여 업무처리의 효율을 높였다. 또한 국‧시비 교부 전 추경을 통해 확보한 구자체 예산으로 선지원 하도록 해 생활지원비 지급 공백을 방지하여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금액은 지난 3월 16일 이후 입원·격리 통지를 받은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등록표상 가구 내 입원·격리자 1인은 10만 원, 2인 이상은 15만 원으로 정액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격리 해제일로부터 3개월 이내이며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각 동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팩스, 이메일 등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올해 초부터 4월까지 32,691가구를 지원하며 이미 지난해 전체 10,907가구보다 약 3배나 되는 많은 지급대상자가 나오고 있지만 구는 생활지원금 신속 지급 등 시기와 구민수요에 맞는 다양한 정책으로 앞으로도 구민들의 일상으로의 회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충주시니어클럽, 공공서비스 연계 노인일자리 확대 나서
충주시니어클럽(관장 김익회)은 3일 충주시니어클럽 2층 교육장에서 국민연금공단 충주지사(지사장 안홍식), 근로복지공단 충주지사(지사장 백세현)와 함께 ‘노인일자리 창출과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하나로 기존 금융기관 중심..
인천 서구, 2026년 유튜브·소셜미디어 콘텐츠 선호도 조사 실시... "주민 의견 적극 반영할 것"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주민과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2026년 서구 유튜브·소셜미디어 콘텐츠 선호도 조사’를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서구 공식 소셜미디어 4개 채널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및 블로그를 대상으로, 주민들이 선호하는...
인천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 국토교통부 최종승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원‧신도심 균형발전과 글로벌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이 국토교통부로부터 2025년 12월 30일 최종 승인을 받아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시는 지난 1월 30일 용역 수행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시계획국장을 비롯한 관련 기관 및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도시..
인천시,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 교육생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10일부터 2026년 제17기 상반기 귀농·귀촌교육 종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