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진구광진구의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2개 공동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은 걸어서 오갈 수 있는 거리의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 3~5개소를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공동 보육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기존의 ‘서울형 공유어린이집’에서 명칭을 변경하고, 지난해 광진구를 비롯한 8개 자치구에서 시범운영했던 사업을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했다.
광진구에는 지난해 8월 서울시 공모 사업에 선정된 ‘중곡공동체’의 5개 어린이집과, 올해 2월 새로 선정된 ‘자양공동체’의 3개 어린이집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원을 함께 나누며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공동체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중곡공동체와 자양공동체가 함께 운영협의회를 개최해, 경험담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친목과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5월은 가정의 달을 맞아 광진구의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공동체에서는 특색 있는 보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중곡공동체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맛, 모양, 색깔도 다른 다양한 뻥과자를 활용해 가족의 얼굴을 꾸며보는 ‘뻥과자 퍼포먼스’ 활동과, 지난 4월에 심은 상추, 치커리, 로메인 등이 성장하는 모습을 관찰하면서 직접 채취하고 요리하는 ‘생태친화 활동’을 준비해 아이들의 오감발달을 도울 예정이다.
자양공동체에서는 5월 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디키디키 키즈카페’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 같은 대규모 놀이시설 현장학습은 소규모 어린이집에서는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웠으나, 3개 어린이집이 특화 프로그램으로 함께 기획해 체험을 진행하는 등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공동체 활동은 보다 폭넓고 다양한 보육활동을 가능하게 한다.
광진구는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의 공동체 간 협업을 통해 보육 서비스의 질이 상향 평준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달라진 보육환경에 대한 학부모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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