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지능형 이동수단(스마트 모빌리티) 시대 개막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울산시가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이상(비전) 실현을 위해 추진해 온 지능형 이동수단(스마트 모빌리티)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울산시는 오는 12월 29일부터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자율주행 ‘고래버스’와 앱 호출형 ‘울산마실고래버스’가 시범운행에 들어...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다시 발생하고 통제가 강화 되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는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강화 조치의 일환으로 식당이 문을 닫는다고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5월 1일부터 4일까지 베이징의 레스토랑은 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배달과 포장 서비스만 제공한다. 5월 5일부터 모든 공공장소와 대중교통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야 이용이 가능하다.
스포츠 행사 및 단체 여행의 경우 시민은 48시간 이내에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하며 전체 예방 접종 확인서가 있어야 한다.
중국 당국은 제한을 강화하고 있지만 "제로 코로나" 원칙을 따르기 때문에 인구에 비해 보고된 사례는 거의 없다. 4월 30일 기준으로 인구 10억 이상의 중국에서 총 916명의 신규 감염자가 보고됐다. 이 중 788건은 인구 2600만 도시 상하이에서 보고됐다.
울주군, 2026년 간절곶 해맞이 행사 개최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산 울주군이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이틀간 서생면 간절곶 공원 일대에서‘2026 간절곶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간절곶 해맞이 행사는 ‘간절곶, 한반도의 첫아침을 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먼저 오는 31일 오후 9시 30분부터 송년 제야 행사로 지역 예술인 공연과 김희재, ..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울주군 언양읍회, 취약계층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 언양읍회(회장 홍성초)가 18일 울주군 언양읍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 언양읍회는 “우리 농업경영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임명희 언양읍장..
울주군, 울산기술공업고등학교 연계 맞춤형 취업교육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울산기술공업고등학교(학교장 최우식)와 협력해 지난 15일과 18일 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울산기술공업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진행했으며, 취업을 준비 중인 재학생 95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