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면장수, ‘가맹 사업 참여 창업자’ 모집…소자본·업종 변경·대형 평수
  • 김민수
  • 등록 2022-05-02 13:23:52

기사수정


▲ 사진=면장수



프랜차이즈 브랜드 면장수가 창업할 수 있는 가맹 사업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면장수의 가맹사업은 표준·단순·간소화로 면 요리를 조리할 수 있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로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는 콘텐츠가 특징이다.


면장수는 고객들의 입맛을 만족할 수 있는 메뉴 구성부터 편리한 운영 시스템, 마진율까지 고려한다. 매출 유지를 통한 수익률을 꾸준히 확인하면서도 인건비를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펜데믹, 우크라이나 사태와 같은 복합적인 불경기 상황에서 가성비 좋은 아이템으로 창업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예비 창업자들은 주방 기물을 자체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원스톱 물류 공급 시스템을 바탕으로 원가와 창업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창업을 희망하는 창업자를 위한 가맹비와 로열티를 한시적으로 면제받을 수 있어 소자본으로 가게를 오픈할 수 있다.


이처럼 3년 차 직영점은 팬데믹 상황에서도 월 1억원대 전후 매출을 보여 검증된 맛과 경쟁력을 보이며 창업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면장수 관계자는 "창업 성공이 힘든 상황일수록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음식을 선보여야 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으며, 면장수는 업종 변경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최소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창업 문턱을 낮춰 위드 코로나 시기에 성공할 수 있게 예비 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라며 "일반 기성 소스와 다른 새로운 수제 소스와 김치류를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고객들의 재방문율을 높이고 있다며 이런 새로운 차별점을 바탕으로 단골이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면장수는 2대째 이어진 가업을 승계한 브랜드로, 윤원찬 장수에프앤비 대표가 론칭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