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충묘는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에 있는 사당으로, 1636년 병자호란 당시 나라를 위하여 순국한 장군들의 절의를 기르고 제를 드리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매년 봄마다 정충묘 인근에는 자주목련이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