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성동구서울 성동구가 폐기물 재활용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주민주도형 커피찌꺼기 재활용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021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주민주도형 지역균형뉴딜'사업에 성동구가 선정됨에 따라 이달 20일 지역자원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폐기물 배출과 재활용 과정에서 사회적 경제 기업의 혁신기술을 도입하여 폐기물 수거과정을 효율화하고, 수거인력을 지역주민으로 채용하여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지역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지방정부협의회는 혁신기술을 통한 자원순환 구축 우수사례를 전국에 전파하고, 회원 지자체는 혁신기술의 원활한 도입과 지역주민 참여를 위한 각종 행정사항들을 지원하게 된다. 포이엔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한솔제지와 쏘카 등 기업체들은 그 과정에서 친환경물품, 친환경 패키징, 수거차량 등 각종 인프라 지원을 담당한다.
이미 지난달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을 고용하여 커피찌꺼기 수거팀을 꾸린 성동구는 앞으로 지역 내 커피찌꺼기 수거 중간집하거점을 마련하고 사업 참여 지자체들의 커피찌꺼기 수거와 재활용 전반을 한 눈에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관제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성동구는 이번 사업이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의 협조로 이루어지는 만큼 협약을 통해 전국적으로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동시에, 혁신 기술 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ESG 선도도시로 성큼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와 경기도 화성시, 안성시 3개 기초 지자체가 협업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하여 협업 지자체와 참여업체간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폐자원 재활용 기술의 지역 간 교류를 위해 더욱 노력해 ESG 가치를 실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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