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등포구영등포구는 다가오는 5월 ‘부부의 날’을 기념해 배우자를 더 깊게 이해하고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知彼知己(지피지기)면 百年偕老(백년해로)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배우자 각자의 성향과 심리를 파악하고 평소 일상에서 경험하기 힘든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 함께 소통하며 공감하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부부관계 개선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인 만큼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없다.
행사는 오는 5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영등포구청 별관 5층 강당과 인근 선유도공원에서 진행된다.
결혼 7년 차 이하의 부부 총 15쌍과 함께, ▲전문가를 통해 알아보는 MBTI 검사 및 갈등상황 대처방법과 ▲나와 배우자에게 어울리는 향기를 찾아보고 서로의 감정을 공감하기 위한 퍼스널 향수 만들기, ▲이후 선유도 공원으로 나가 자유롭게 대화하며 산책하는 ‘부부 나들이’ 시간을 갖는다. 나들이 시 돗자리, 생화, 샌드위치 등의 다과를 무료 지원한다.
모든 일정은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영등포구 홈페이지 또는 행사 주관 기관인 영등포구 가족센터의 홈페이지에 게시된 포스터 QR코드나 온라인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부애(夫婦愛)를 다시금 일깨우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부가 백년해로 건강한 관계를 지속할 수 있도록 가정 복지와 돌봄 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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