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동구강동구는 민·관협치 사업인 2022년 지역사회혁신계획 중 고용취약계층 여성들의 자립 역량을 높여주는 ‘여성들이 다함께 행복을 만드는 일터(다행)’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동구청·여성인권상담소 소냐의집·사회적기업의 협업을 통하여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고용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이를 통한 지속적인 일자리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강동구 엔젤공방 내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 전문강사를 통한 기술 습득과 친목 도모를 위한 전문상담교육을 진행한다.
커피 바리스타 교육은 원두 로스팅 사업의 확대 가능성과 참여자들의 현실적인 취업을 고려하여 커리큘럼을 구성하였으며, 플로리스트 교육은 취·창업반 중심으로 자격증 준비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참여자들은 2개월간 주 2일, 3시간씩 기본적인 교육을 통하여 생산 기술을 습득하고 추후 6개월간 주 2일, 3시간씩 인턴 기간을 통하여 강동구 엔젤공방 및 사회적기업에 일자리로 취업하게 된다.
구는 민관협치 사업을 통해 이들이 안정적인 자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참여자들이 교육‧취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안정적인 참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집단심리 상담치료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미취업 상태의 여성 중 경력단절여성, 결혼이주여성, 한부모가정의 가장, 성매매피해여성 등 고용취약계층이다. 다만, 교육 수료 후 관련 업계로의 취업 의지 및 취업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참여 의지 확인을 위해 지원자 중 면접 진행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여성인권상담소 소냐의집에서 오는 5월 4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지원된다. 신청은 소냐의집 홈페이지(커뮤니티>공지사항)의 ‘강동구 민관협치사업 직업훈련과정’ 참여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이메일(sonae-2@daum.net)로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여성인권상담소 소냐의집(☎02-474-0746)으로 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민‧관의 협치를 통해 지역 내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기업들과의 협업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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