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5월 가정의 달 거창창포원과 함께 해요
  • 김희백
  • 등록 2022-04-26 15:08:48
  • 수정 2022-04-26 15:36:40

기사수정
  • 이용객 편의 제공을 위해 휴무일 정상운영



거창창포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창포원을 찾는 이용객에게 편의 제공을 위해 법정 휴일인 근로자의 날과 법정 공휴일인 어린이 날, 석가탄신일도 정상운영을 한다고 26일 전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로 군민 안전을 위해 중단했던 창포원내 키즈카페와 북카페도 지난 20일부터 재개장하고, 자전거 대여 운영 시간도 늘여 운영한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봄철 나들이객이 증가함에 따라 거창창포원을 찾는 친구·연인·가족단위 방문객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판단하여 5월 가정의 달 휴일(1일, 5일, 8일)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키로 했다.


또한, 자전거 대여가능 시간도 11시에서 12시까지로 1시간 연장하며 점심시간(12시∼13시)에도 반납이 가능하도록 운영 시간을 조정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군민안전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운영을 중단한 키즈카페와 북카페도 지난 20일부터 개장했으며, 키즈카페 이용인원은 30명으로 방역과 환기에 철저를 기해 아이들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신종호 환경과장은 “5월 정원 체험 프로그램으로 초등생 자녀와 부모가 함께 압화를 활용한 액세서리와 머그컵 만들기를 계획하고 있다”며, “학교, 기관 등 단체를 대상으로 생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1월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거창창포원은 면적이 424,164㎡ 규모로서 봄에는 꽃창포, 여름은 연꽃·수련·수국이, 가을은 국화와 단풍, 겨울에는 열대식물원과 억새, 갈대를 테마로 하는 대규모 수변생태정원으로 코로나 블루 극복과 힐링에 대한 수요가 높아 방문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거창의 관광 랜드마크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