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4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명령으로 러시아군이 이웃나라를 침공한 지 두 달여 만이다. 이 기간 동안 많은 우크라이나 도시가 무너지고 경제에 대한 피해가 시간 단위로 증가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에서 파괴된 건물의 수는 72,000채다. 그 중 14,000은 완전히 파괴되었다. 완전히 파괴된 건물의 수는 330개의 병원과 100개 이상의 학교를 포함한다.
우크라이나의 GDP역시 45-50% 감소할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우크라이나 경제학자 Andrei Dligach는 VOA에 "올해 우크라이나는 1100억 달러의 손실을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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