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작구동작구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운영 중단했던 경로당 141개소 운영을 오는 25일(월)부터 재개 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경로당 운영 재개에 앞서 ▲전문업체를 통한 월 1회 소독‧방역 실시 ▲전기‧가스 공급 상태 ▲여름철 대비 냉방기, 냉장고 가동 상태 ▲누수, 곰팡이 등 경로당 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용자 확대로 집단감염 위험이 상존함에 따라 경로당 내 방역책임자를 지정‧운영한다. 또, 손소독제와 체온측정기 등 방역 물품을 비치하고 주기적인 방역‧소독을 실시 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예방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경로당 회원 중 접종 확인된 회원만 출입할 수 있고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백신접종증명서는 ▲접종기관 ▲질병관리청 COOV앱 ▲동주민센터 등에서 발급할 수 있다.
경로당운영 활성화사업인 정보화 교육, 거점 경로당 건강걷기, 콩나물 재배 등 대면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단, 3차 미접종자는 온라인 비대면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다. 오는 5월 2일부터 띄어 앉기를 준수한 경우 식사가 가능하고 물 등 음료는 개인별 섭취가 허용된다.
또한 비대면, 소규모 프로그램으로 제한 운영했던 ▲종합사회복지관 ▲데이케어센터 ▲장애인복지시설 등 복지시설도 취미‧여가 프로그램 및 심리 지원 등 대면 활동 서비스 제공 등 운영 정상화에 들어간다.
이선희 어르신장애인과장은 “경로당 운영 재개와 복지관 운영 정상화를 통해 그간 겪어왔던 우울감과 고립감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행복과 건강한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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