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남부에 있는 도시인 '달랏'에 위치한 공원이다. 달랏이라는 지명은 '라트족의 하천'이라는 뜻이다. 일년내내 봄날씨인 달랏은 '베트남의 작은 프랑스'라고 불리며 휴양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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