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8억 달러 상당의 무기를 추가로 공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한 고위 관계자는 CNN 앞으로 36시간 이내에 추가 무기를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른 백악관 소식통에 따르면 무기들이 언제 인도될지는 확실하지 않고 가까운 장래에 인도될 것이라고 답했다.
화요일 조 바이든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더 많은 포를 보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지난주 바이든 행정부는 우크라이나에 8억 달러의 추가 안보 패키지를 승인했고, 그 일환으로 Mi-17은 헬리콥터, 포병, 드론을 포함한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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