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진주시진주시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성숙한 동물보호·복지문화 확산을 위해 반려동물 내장형 등록비,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유기동물 입양비용 지원 등 다양한 동물복지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 4월 기준 진주시 반려동물 수는 1만6176두로, 시는 반려동물 등록률을 높이고 유기·유실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반려동물 내장형 등록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개월 이상의 반려견, 반려묘에 대해 가구당 최대 2마리, 마리당 최대 3만 원까지 등록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에 대한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반려동물 진료비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장애인 보조견, 한부모가족 반려동물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 운영한다. 반려동물 진료비는 가구당 최대 18만 원까지 지원된다.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양비용 지원사업도 하고 있다. 진주시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하고 내장형 동물등록이 되어있는 개체가 대상이다. 지원 대상은 동물병원 진료비, 수술비는 물론 미용비, 펫보험과 같은 일반적인 비용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부터 중성화수술의 경우 암컷 기준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범위가 확대됐다.
동물복지 지원사업 대상에 해당되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로 연중 언제라도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유기동물 입양 홍보, 펫티켓 준수 캠페인 등 바람직한 반려문화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동물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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