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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닭 11만마리 도살 김민수
  • 기사등록 2022-04-18 15:39:00
  • 수정 2022-04-18 15: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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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조류 독감의 발발로 닭 11만 마리를 도살하기로 결정했다.


일본은 지난 가을부터 계절성 조류독감으로 인해 총 45만 마리 이상의 닭을 도살했다.


조류인플루엔자는 A형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전염병이다. 이 질병은 새에서 사람으로 전염되지 않지만 사람에서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균으로 보고 되어 있다.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은 감염된 애완동물의 대변과 같은 오염된 물질을 만짐으로써 감염된다. 또한 바이러스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될 수 있다는 추측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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