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거창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김희백
  • 등록 2022-04-15 15:32:06

기사수정
  • 정성부문 군부 3위 달성으로 거창군의 행정력 입증 받아

거창군은 경상남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22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정성부문에서 군부 3위를 달성하고, 재정인센티브 1억1천5백만 원을 교부받는다고 15일 전했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정책과 도 역점시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지자체의 정책 경쟁력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2021년 실적 기준 정부합동평가분야 87개와 도 역점시책 분야 34개 등 총 121개 지표를 대상으로 2개 부문(정량평가, 정성평가)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거창군은 정성평가 부문에서 총 28건 중 11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군부 3위를 차지했고, 도민평가단이 생활밀착지표를 대상으로 군부에서 총 6건을 선정하는 도민 공감 우수사례에도 1건이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군부 우수기관 수상에 이은 4년 연속 수상으로 군의 우수한 행정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군은 실적향상을 위해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군정평가에 합동평가 지표를 반영하여 우수사례 발굴, 전년도 미달성지표와 협업지표 및 가중지표에 대한 철저한 분석, 전문가 1:1 컨설팅, 성과 향상 대책보고회 등을 통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김태희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코로나19 대응에 행정력이 집중되어 합동평가 업무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창군이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전 직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적극 노력해 온 결과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