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세를 시작한 직후, 체코를 포함한 전 세계 많은 국가들이 키예프에서 외교관을 철수했다.
체코 외무부는 체코 대사관 외교관들이 키예프로 돌아왔다고 보고했으며, 이번 철수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를 표시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라고 말했다.
체코는 우크라이나에 탱크를 공급해 키예프를 강력하게 지지하는 국가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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