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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 42명 항복 윤만형
  • 기사등록 2022-04-13 13: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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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러시아 국방부는 정례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군 42명이 자발적으로 무기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4월 11일 마리우폴의 황혼 무렵 우크라이나군은 도시를 떠나려 했다. 약 100명의 병사가 장갑차를 이용해 포위된 지역을 떠나려 했지만 공습으로 저지됐다. 월요일에는 우크라이나군 탱크 3대와 전투 5대가 있었다. 러시아 국방부는 "차량 1대, 차량 7대, 인원 50명이 사망했다. 우크라이나군 42명이 자발적으로 무기를 포기하고 탈출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해군 제36특수여단은 월요일 저녁 페이스북 페이지에 마리우폴에 있는 우크라이나 보병의 무기가 바닥나서 지휘관과 연락할 수 없다고 게시했다.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 발레리 잘루즈니는 성명에서 자신이 군대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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