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대문구서대문구가 반지하, 옥탑방, 고시원 등 일명 ‘지옥고’에 거주하는 관내 20∼30대 청년 1인 가구의 건강성 증진을 위해 ‘1로 모여’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서대문구가족센터(증가로 244)에서 5월 11일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월 격주로 수요일 저녁 7∼8시에는 ‘소도구를 활용한 운동 교육’을,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1시에는 ‘소셜다이닝’을 진행한다.
소셜다이닝(밥상모임)은 저염 건강 식단 계획 세우기, 재료 준비와 요리 배우기, 밀프렙 만들기, 식사 나누기 등으로 이뤄지며 음식 재료가 제공된다.
밀프렙(meal-prep)이란, 식사(meal)와 준비(preparation)의 합성어로 1주일 또는 정해진 기간의 식사를 한 번에 미리 준비해 놓는 것을 뜻한다. 운동 교육과 소셜다이닝은 각 10회씩 열린다.
구는 또한 이번 사업 기간 중 참여 청년들의 이불 빨래 세탁을 2회 지원한다. 아울러 이들이 일상과 직장생활을 잘 영위할 수 있도록 수시 상담을 진행하고 어려움을 파악해 지원 서비스도 연계한다.
이 같은 ‘1로 모여’ 사업 참여 희망자는 4월 말까지 서대문구가족센터 홈페이지(프로그램 안내→프로그램 목록→‘청년’으로 검색)를 통하거나 전화(070-4267-5007)를 해 신청하면 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주거 취약 1인 가구 청년들의 정서와 신체 건강을 위해 이 사업을 마련했으며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세부 진행 과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청 여성가족과(02-3140-8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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