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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금수조치 부분적 해제 김민수
  • 기사등록 2022-04-12 17: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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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구 2,600만 명의 도시 상하이는 우한 이후 처음으로 엄격한 통행 금지령이 내려졌다. 당초 3월 하순으로 예정됐던 주민들은 며칠 동안 자가격리를 할 예정이었으나 감염 확대로 2600만 명 전원이 검사를 받을 때까지 자가격리를 무기한 연장했다.


지난 14일 동안 상하이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상하이에는 750만개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러한 아파트가 위치한 지역에서는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다. 통행금지가 부분적으로 해제되면 주민들은 특정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지만 공공 장소는 사용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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