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박형만기자) = 울산시 중구 반구1동 익명의 나눔천사가 4월6일 반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홍정식)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48장을 전달했다. 반구1동 행정복지센터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주민들의 훈훈한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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