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박형만기자) = 제103주년 울산병영3.1만세운동 재현행사가 4월6일 병영초등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박태완 중구청장과 박성민 국회의원, 박문태 중구문화원장, 우동교 울산보훈지청장, 정갑윤 전 국회의원 부의장 등 참석내빈들이 출정식을 알리는 신호로 축구공을 높이 차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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