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군 마산면(馬山面) 황전리(黃田里) 지리산 노고단(老姑壇) 남서쪽에 있는 사찰로, 사적 제505호이다.
일출과 일몰 전의 지리산 자락을 울리는 타종 소리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하동에서 화엄사에 이르는 길은 쌍계사 십리벚꽃길과 더불어 벚꽃으로 장관을 이루어 해마다 4월 중순이면 여행객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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