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대통령 살로메 주라비슈빌리는 조지아가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러시아에 대한 국제 제재에 동참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라비슈빌리 대통령은 "우리는 러시아에 대한 모든 국제 금융 제재에 참여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모든 국제 결의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앞서 우크라이나 측은 조지아가 러시아와 무역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비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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