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울산 동구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용우)는 지난 3월 30일 오후 8시부터 오미크론의 확산을 고려하여 소수인원의 단속반을 구성하여 불법투기 야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야간단속은 주민들에게 ‘버리면 걸린다.’ 는 경각심 부여와 불법투기의 뿌리를 근절고자 주변 지역에 대한 환경정비와 변경된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 등을 실시했다.
김용우 전하1동장은 “불법투기 근절 및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을 위해 모든 행정을 집중할 것이고, 주민들 또한 적극적인 참여와 인식개선이 필요하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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