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주광역시청광주광역시는 31일 남구 도시첨단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착공식을 열고 본격 건립에 들어갔다.
이날 착공식에는 문영훈 광주광역시장 권한대행, 김용집 시의회 의장, 윤영덕 국회의원, 산업통상자원부 천영길 에너지전환정책관, 지역 대학 총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광주‧전남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에너지산업과 연관 산업의 집적과 융복합을 촉진하기 위해 조성된 지역으로, 2018년 6월 시행된 에너지융복합단지법에 따라 2019년 11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전국 최초로 지정됐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는 총 사업비 227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5220㎡,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2023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며, 융복합단지 활성화와 특화기업 육성‧지원 등 에너지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종합지원센터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으로 에너지기업의 연구개발부터 기술사업화까지 단계별·맞춤형 기업지원을 통해 에너지 스타트·스케일업 및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해 연구개발-실증-사업화의 선순환 시너지를 창출해 글로벌 에너지신산업 허브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다.
특히, 광주시 공공건축물 최초 에너지자립률 100%의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예비 인증을 받았다.
문영훈 광주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건립으로 에너지 관련 신생기업을 포함한 중소·벤처기업의 체계적인 기술사업화 성장기반을 마련했다”며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와 에너지밸리에 집적화된 에너지 공기업, 연구기관, 지역 대학과 협력해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에너지신산업 허브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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