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이스탄불에서 회담을 마친 뒤 우크라이나 북부에서 적대 행위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성명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앤서니 블링켄 국무부 국장이 회의론을 표명하면서 나왔다. 다음 단계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링켄 국장은 또한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 협정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지 못했지만 좋은 징조라고 말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군의 "실제 행동을 보지 못했다"며 러시아의 성명에 대해 논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그가 약속을 지키는지 지켜보자"고 말했다.
이스탄불 회담 후 러시아 국방부는 러시아가 북부 키예프에서 군사 작전을 축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 국방부는 러시아군이 발표 이후 퇴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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