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줌(zoom), 줌업 파트너 프로그램 선보여
  • 김만석
  • 등록 2022-03-29 13:20:25
  • 수정 2022-03-29 13:20:41

기사수정
  • 새로운 글로벌 통합 파트너 프로그램으로 동반성장 강화



▲ 사진=줌(zoom)



줌(Zoom Video Communications)이 ‘줌업 파트너 프로그램(Zoom Up Partner Program, 이하 ‘줌업’)’을 선보인다. 줌업은 파트너가 간편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줌과 함께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통합 파트너 프레임워크다.


줌업은 줌에 지속 투자하는 파트너에게 보상을 제공하며, 줌 플랫폼에 참여하고 이를 활용하는 새로운 방안을 소개한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최초로, 자격을 충족하는 일부 국가 파트너들이 줌 통화 요금제를 포함한 줌 폰(Zoom Phone) 리세일 기회를 얻게 된다. 기존에는 파트너가 줌 폰을 BYOC (Bring Your Own Carrier) 형태로 판매할 수 있었다.


줌업은 △단순한 단일 아키텍처 △파트너 투자에 대한 보상 △전문성 및 혁신 △파트너 성장을 앞당기는 마케팅 △기본 기능을 포함한 줌 폰 개통이라는 다섯 가지 주요 비즈니스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파트너는 지식과 전문성을 더하고, 고객 도달 범위를 확장하며, 비즈니스를 차별화할 수 있다.


- 단순한 단일 아키텍처: 통합 프레임워크 안에서 리셀러, 통신사, 유통업체,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ISV), 마스터 에이전트, 추천 파트너 등 파트너사와 줌이 서로 의견을 조율하고 긴밀히 협업할 수 있다. 줌업 프로그램은 자격요건과 혜택을 쉽고 분명하게 전달하는 경로가 된다.


- 파트너 투자에 대한 보상: 파트너가 줌에 투자한 수준에 따라 보상이 맞춰지도록 프로그램이 새롭게 재설계됐다. 이를 통해 파트너가 줌의 풍부한 파트너 리소스 생태계 안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장려한다.


- 전문성 및 혁신: 파트너사는 새로운 자격증, 인증을 통해 줌 관련 기술 역량을 확장할 수 있고, 전문 분야를 계속 개발하는 방법에 대한 명확한 로드맵을 얻을 수 있다.


- 파트너 성장을 앞당기는 마케팅: 모든 언어를 지원하는 파트너 디맨드 센터(Partner Demand Center)부터 줌업 파트너 프로그램 상위 레벨 파트너를 위한 마케팅 개발 추가 지원금까지, 파트너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혜택과 리소스를 제공한다.


- 기본 기능을 포함한 줌 폰 개통: 일부 국가에서 자격을 충족한 파트너가 줌 폰 BYOC 외에도 줌 통화 요금제를 포함한 줌 폰 라이선스 전체를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리세일 파트너가 줌 플랫폼 전체를 쉽게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제이콥 퍼레라(Jacob Pereira) 줌 아태지역 파트너 총괄은 “줌이 아태지역에서 성장하고 확장함에 있어 파트너는 늘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줌업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파트너와의 협력 수준을 높일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아태지역 조직이 하이브리드 업무방식으로 전환하고 있고, 이에 따라 줌 파트너와 고객 생태계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줌은 파트너와 고객이 줌의 강력하고 안정적이며 기능이 풍부한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보다 쉽게 활용하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줌은 동반성장을 중요시하며, 파트너가 줌과 함께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 줌 폰 BYOC에 대한 아태지역 파트너의 접근성을 높이고, 호주와 뉴질랜드 일부 파트너를 통해 줌 폰 기본 기능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임재환 유비온 대표이사는 “줌과 함께 국내 교육기관을 지원해 교사, 학생, 관리자에게 보다 나은 원격수업 경험을 제공해왔다. 줌업 파트너 프로그램을 활용해 한국 고객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게 돼 기쁘고 설렌다”고 밝혔다.


이 밖의 줌업 파트너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