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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식량 위기 경고 안남훈
  • 기사등록 2022-03-28 12: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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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NATO-G7 정상회의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그들은 가까운 장래에 식량 위기의 가능성을 포함하여 많은 문제를 다뤘다. 바이든은 성명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세계 곡물 시장에서 철수하면 세계 식량 부족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우크라이나 사태뿐 아니라 러시아에 대한 제재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제재 비용은 러시아뿐 아니라 유럽의 많은 국가와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상황에서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식품 수출에 대한 EU 제재를 해제하고 미국과 캐나다에서 식품 생산을 늘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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