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방부 대변인 우치엔(Wu Qian)은 중국 본토가 대만에 합류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인민지바오 신문이 보도한 내용이다. 국방부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사태가 시작된 이후 대만 당국은 우크라이나와 대만 문제를 연계시키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치엔은 "대만은 우크라이나가 아니다. 대만 문제는 우크라이나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대만은 중국 영토의 불가분의 일부이며 대만 문제는 간섭할 수 없는 중국 내부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대만이 중국에 합류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치엔은 "대만 해협의 양측은 반드시 단결해야 하며 단결해야 한다. 이것은 역사적 추세이며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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